포스트바이오틱스 개발로 품질혁신분야 대한상공회의소 표창 수상 - 한국베름(주), '2020년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전'서 두각

한국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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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문희
  •  승인 2020.12.24 14:30


한국베름 원주 본사 사옥


[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한국베름 주식회사(대표 한권일)가 '2020년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전'에서 품질혁신분야 대한상공회의소 표창을 수상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4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며 까다로운 품질관리와 생산기술로 그 동안 수입에 많은 부분 의존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베름은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혁신을 통해 안정적으로 고농도의 포스트바이오틱스 국내 생산을 이뤄냈다.

또한 품질을 인정받아 포스트바이오틱스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으로 100만불 수출 계약을 체결해 10만 달러 수출을 성사시켰다. 그 결과 이번 기술혁신대전에서 표창을 받게 됐다.


한권일 한국베름 대표한권일 한국베름 대표



한국베름은 한미, 유유제약, 풀무원, 엘지생활건강, 매일유업, 연세유업, 동원F&B 등 제약 및 식품업계에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1억에서 100억 마리에 한정된 유산균 제품을 1조마리 이상 유산균으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베름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활용한 자사 제품으로는 1조 유산균 테라바이오틱스, 필름형 유산균 프로핏, 온가족 유산균 맘스아이 등이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정장작용 뿐만 아니라 면역력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를 개발한 한국베름은 알레르기, 아토피, 자가면역질환과 암 등 면역과 관련된 질환 연구를 지속해 오면서 관련 국제 SCI급 논문을 10여편 이상 발표하고 특허를 획득했다. 이를 통해 포스트바이오틱스 분야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0년 7월에는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연구회를 주관하여 개최했다. 지금도 관련분야 권위자인 함기백 교수, 고려대학병원 이재명 교수, 서울대 양경민 박사와 같이 포스트바이오틱스의 면역효과에 대해 식품을 넘어 치료제까지 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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