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개발 허브 구축사업 추진

한국베름
조회수 35


기자명 김호석  입력 2021.06.27


▲ 한국베름 원주 연구소.


원주 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기업 한국베름과 화장품 원료사 더마랩, 화장품 브랜드 참존과 서울대산학협력단이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개발 허브 구축 사업’을 위해 손잡았다.한국베름은 최근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에서 더마랩,참존,서울대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최한 ‘2021년 제2차 다년도 중대형 R&D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사업으로 한국베름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의 연구와 생산,브랜드화,유통을 도내에서 한번에 담당하는 개발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산업단지공단과 강원도 의료바이오MC가 지원하고 한국베름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생산,더마랩이 화장품 원료 연구와 생산,참존이 완제품 생산과 유통,서울대 산학협력단이 생리활성연구 및 개발을 맡아 각 기관의 강점을 공유하며 지역 상생을 기대할 수 있다.

사업 개발이 진행되는 동안 매년 관련 업계와 학계가 만나서 연구 결과를 나누는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연구회’도 열린다.한권일 대표는 “우리 기업의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통해 피부개선 및 피부면역조절의 연구 및 제품 상용화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은 물론 피부 신균주를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호석 kimhs86@kado.net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0187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