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강원도, '한국베름,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

한국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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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일 대표,"수출역량 강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 추진

환경방송승인 2021.04.02 10:27


[원주=김종현 기자] 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기업 한국베름이 강원도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의 강소유망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특허청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지식재산(IP) 경영 진단구축, 해외출원비용, 특허 전략분석, 제품포장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등 지식재산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베름'은 10여년간 포스트바이오틱스만을 집중 연구개발해 온 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 기업으로 면역유산균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15년에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식품업체 유일하게 고도기술 수반사업으로 인정 받았다.

뒤이어 2020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

또한, 2020년에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에 1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10만불 수출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한국베름의 한권일 대표는 “이번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은 고도 기술이 필요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연구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대표는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 지식재산 기반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수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베름사는 마이크로바이옴(유산균)을 30여 년간 연구개발(R&D)하며,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열처리 유산균 사균체(포스트 바이오틱스)를 개발, 생체응답조절작용제(면역조절 작용)로 특허를 획득했다.

지난 2016년 청정지대 강원도 원주에 마이크로바이옴 전문연구소·공장을 설립한데 이어 유산균 사균체(포스트바이오틱스)와 면역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외 항암, 항염 등 식품을 넘어 의약품에까지 활용되도록 면역제 연구에 매진, 신화창조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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