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MTN 중소기업 광고공모전에서 경희대·건국대 장관상 수상

한국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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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상에 경희대 '978피플'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 건국대 'Mediacontents'팀

-수상작은 머니투데이방송 통해 방송 예정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민 기자

입력 2021-11-29 15:58:08


제21회 MTN 중소기업 광고공모전 장관상 수상작 (자료=MTN)

9월 1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된 '제21회 MTN 대한민국 중소기업 광고공모전'에서 경희대학교 '978피플' 팀과 건국대학교 'Mediacontents' 팀이 각 교육부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상을 수상한 10팀의 광고영상은 최종결과 발표 이후 머니투데이방송을 통해 광고 편성 후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26일 진행된 최종 평가에는 차영란 수원대 교수, 김정현 중앙대 교수, 심성욱 한양대 교수, 이성용 유브레인 대표가 심사에 참여해 수상팀을 10곳을 선정했다.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978피플 팀의 안지선 학생은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도와주신 기업, 성우, 그리고 무엇보다 노력한 978피플즈 팀원 모두 수고 많았다"며 "광고 꿈나무들이 좋은 기회를 통해 재미있는 광고영상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차영란 수원대 교수(현 광고홍보학회 회장)는 "광고공모전에 참여한 학생들의 창의력 및 제품 이해도가 높아 광고에서의 표현이 잘 됐던 것 같다"며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라고 심사평을 했다.


머니투데이방송이 주최하고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광고홍보학회가 후원하는 이 공모전은 중소기업의 30초 TV 광고와 60초 SNS 광고(자유형식)를 제작하는 것으로 참가팀들은 기획안 작성, 광고 영상 제작 등 TV 방송을 전제로 하는 광고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TV광고는 영창에코, 올릭스, 알서포트가 SNS광고는 한국베름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부터 지정 아이템기업 외에도 아이디어나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 혹은 제품 찾아 팀 광고아이템으로 선정할 수 있어서 다양한 중소기업을 위한 혁신적인 대회로 발전했다.

대회를 주최한 유승호 머니투데이방송 대표는 "올해는 예년보다 특히 참가팀이 많았다. 대학생들이 그동안 학문으로만 공부하던 것을 공모전을 통해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고 자신들의 실력을 입증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며 "참가팀이 만든 영상이 기업의 실제 광고로 사용된 사례도 있으며, 참가자가 졸업 이후 기업의 마케팅 담당직원이 돼 광고공모전의 아이템 기업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어 광고공모전을 주최하는 것이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유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출처 https://news.mtn.co.kr/news-detail/?v=202111291547159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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